(서울=뉴스1) = LG전자는 지난 23일 특허청과 함께 서울 서초구 '다니엘학교'에서 장애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전자제품 발명 및 접근성 주제의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24/뉴스1photo@news1.kr관련 키워드LG전자관련 사진LG전자, 부산광역시와 업무협약 체결LG전자, 플래그십 D5에 크리스마스 미디어 파사드 공개LG전자, 플래그십 D5에 크리스마스 미디어 파사드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