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뉴스1) 윤일지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씨가 23일 경남 창원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웅포강당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사관후보생 입교식에서 입교 선서를 하고 있다.
지난 15일 입영한 이 씨를 비롯한 해군사관후보생들은 이날 입교식을 시작으로 10주간 강도 높은 훈련을 거쳐 11월 28일 임관식을 통해 해군 소위로 임관한다. 2025.9.23/뉴스1
yoonphoto@news1.kr
지난 15일 입영한 이 씨를 비롯한 해군사관후보생들은 이날 입교식을 시작으로 10주간 강도 높은 훈련을 거쳐 11월 28일 임관식을 통해 해군 소위로 임관한다. 2025.9.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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