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 AFP=뉴스1) 권준언 기자 = 22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자민당 총재 선거 출정식에서 단체 사진 포즈를 취하고 있는 5명의 후보. 왼쪽부터 고바야시 다카유키 전 경제보장상, 모테기 도시미쓰 전 자민당 간사장,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보장상,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 차기 일본 총리를 결정짓는 이번 자민당 총재 선거는 이날(22일) 시작됐으며 5명의 후보가 경쟁하고 있다. 2025.09.22.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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