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독도 서예가 김동욱 씨가 22일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상생의 손 앞에서 열린 포항 인비리 암각화 촬영대회에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촬영대회를 준비한 이호우 인비리 암각화 공원 원장은 "포항에서 발견된 암각화를 알리고 보존 관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서예가 김동욱 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9.22/뉴스1
choi119@news1.kr
이날 촬영대회를 준비한 이호우 인비리 암각화 공원 원장은 "포항에서 발견된 암각화를 알리고 보존 관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서예가 김동욱 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9.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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