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30일 경북 포항시가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누각 주변에 해맞이객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펜스가 설치돼 있다. 2025.12.30/뉴스1choi119@news1.kr관련 키워드포항시2026년병오년새해해맞이영일대해수욕장안전펜스관련 사진해맞이 명소에 안전펜스 설치안전펜스 설치된 영일대해수욕장안전한 2026 새해 해맞이를 위해최창호 기자 해맞이 명소에 안전펜스 설치안전펜스 설치된 영일대해수욕장안전한 2026 새해 해맞이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