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19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창건 33주년을 기념하는 '회주 우학스님 작시 찬불가 발표회'가 열리고 있다.
이날 발표회는 '33년의 대장정'을 주제로 찬불가 저변 확대하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널리 전하는 포교와 전법의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무대에서는 B.U.D 유스오케스트라, 이서중·고등학교 청소년오케스트라의 연주와 B.U.D 합창단, 테너 임관현의 축하공연이 이어지고, 우학스님이 직접 집필한 시를 음악으로 승화시켜 불자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2025.9.19/뉴스1
jsgong@news1.kr
이날 발표회는 '33년의 대장정'을 주제로 찬불가 저변 확대하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널리 전하는 포교와 전법의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무대에서는 B.U.D 유스오케스트라, 이서중·고등학교 청소년오케스트라의 연주와 B.U.D 합창단, 테너 임관현의 축하공연이 이어지고, 우학스님이 직접 집필한 시를 음악으로 승화시켜 불자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2025.9.19/뉴스1
jsg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