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지역 저수조 용량 100톤 이상 아파트 113곳에 대한 시간제 제한급수가 풀린 19일 저녁 강릉 회산동의 한 아파트 주민이 수돗물을 이용해 설거지를 하고 있다. 싱크대 근처에 그동안 물을 아끼려고 달아놓은 샤워헤더와 물통이 놓여 있다.2025.9.19/뉴스1wgjh6548@news1.kr윤왕근 기자 부산 출발 준비하는 동해선 최초 KTX동해안 최초 고속철 동해선 KTX-이음동해선 'KTX-이음' 첫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