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동해선에 KTX-이음이 첫 투입되는 30일 오전 강원 강릉역 전광판에 부전행 KTX-이음 열차의 출발 안내가 표시되고 있다. 이번 노선 개통으로 강릉과 부산 부전역을 잇는 동해선 고속철도 시대가 본격 열리게 됐다. 2025.12.30/뉴스1wgjh6548@news1.kr윤왕근 기자 강문해변도 꽁꽁최강한파에 강문해변 꽁꽁강문해변도 '꽁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