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18일 오후 대구 서구 중리동 그린웨이백합원에서 열린 '꽃무릇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곱게 핀 꽃무릇을 감상하고 있다.
꽃이 피었다 진 후에 잎이 돋아나기 때문에 꽃과 잎이 만날 수 없어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는 꽃말이 붙은 것으로 전해진다. 2025.9.18/뉴스1
jsgong@news1.kr
꽃이 피었다 진 후에 잎이 돋아나기 때문에 꽃과 잎이 만날 수 없어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는 꽃말이 붙은 것으로 전해진다. 2025.9.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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