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권현진 기자 = 프레데리크 쇨베르 감독(왼쪽부터)과 배우 김주령, 김민하, 안서현, 오희정 프로듀서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5.9.18/뉴스1rnjs337@news1.kr관련 키워드star포토부산국제영화제부산영화제하나코리아관련 사진이병헌, 관객과의 대화이병헌, 팬들 만나러 왔어요이병헌, 관객과의 소중한 만남권현진 기자 '하하'하 웃음 짓게 만드는 볼 하트구성환, MBC 방송연예대상 참석하하, 우리형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