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뉴스1) 이준성 기자 = 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 본회의장에서 열린 국제 시각장애인 음악축제에서 피아니스트 예르코 디포니스가 리아푸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 마장조 작품 38’을 연주하고 있다.
시각장애인 음악가들에게 교육·경연·공연 기회를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 벨라 음악재단(Bella Music Foundation·대표 김미라)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2005년 채택된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 보호와 증진에 관한 협약’ 20주년을 기념해 유네스코의 공식 초청으로 마련됐다. 2025.9.17/뉴스1
oldpic316@news1.kr
시각장애인 음악가들에게 교육·경연·공연 기회를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 벨라 음악재단(Bella Music Foundation·대표 김미라)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2005년 채택된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 보호와 증진에 관한 협약’ 20주년을 기념해 유네스코의 공식 초청으로 마련됐다. 2025.9.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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