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뉴스1) 김기남 기자 = 정길상 국립생태원 복원연구실장이 지난 16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환경부에서 멸종위기종 Ⅰ급 검독수리 번식 둥지를 제주도에서 77년 만에 확인한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국립생태원은 검독수리 둥지의 발견을 계기로 유관기관들과 협업하여 서식지 보전을 강화하는 한편, 번식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측하고 번식한 개체의 기원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9.17/뉴스1
kinam@news1.kr
국립생태원은 검독수리 둥지의 발견을 계기로 유관기관들과 협업하여 서식지 보전을 강화하는 한편, 번식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측하고 번식한 개체의 기원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9.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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