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뉴스1) 최창호 기자 = 16일 경북 영덕 산불 피해지역인 매정리 마을 공터에 설치된 산불이재민 임시주택에서 매정교회 김계주 담임목사가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 목사는 교회와 사택이 전소되면서 가족과 함께 임시주택에서 거주하고 있다.
영덕괴물산불은 올 3월 22일 경북 의성군에서 시작된 불이 26일 강풍을 타고 번지면서 영덕군 전체 면적의 약 30% 정도가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2025.9.16/뉴스1
choi119@news1.kr
김 목사는 교회와 사택이 전소되면서 가족과 함께 임시주택에서 거주하고 있다.
영덕괴물산불은 올 3월 22일 경북 의성군에서 시작된 불이 26일 강풍을 타고 번지면서 영덕군 전체 면적의 약 30% 정도가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2025.9.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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