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한국천문연구원은 8일 새벽 지구가 달과 태양 사이에 위치해 지구의 그림자에 의해 달이 가려지는 현상인 개기월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오전 3시11분 최대가 된 개기월식 모습. (한국천문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8/뉴스1
kwangshinQQ@news1.kr
사진은 이날 오전 3시11분 최대가 된 개기월식 모습. (한국천문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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