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29일 밤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서 바라본 하늘에 달이 붉게 물들어 보이고 있다.붉은 달은 달이 지구 그림자에 가려지는 개기월식이나 대기 상태가 불안정할 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5.9.29/뉴스1pjh2035@news1.kr관련 키워드붉은달블러드문관련 사진블러드문 관측된 서울블러드문 뜬 서울 하늘붉게 물든 달박정호 기자 제1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회의심의 위원들과 인사 나누는 정은경 장관제1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회의 모두 발언하는 정은경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