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8일 새벽 경북 영천시 보현산천문과학관에서 관측된 ‘개기월식’.
개기월식은 태양·지구·달이 일직선에 놓일 때 지구 그림자가 달을 완전히 가리면서 발생하는데, 붉은빛은 대기 산란 현상으로 인해 나타난다. 다음 전 과정 개기월식은 2029년 1월 1일로 예정돼 있다. (한국천문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8/뉴스1
kwangshinQQ@news1.kr
개기월식은 태양·지구·달이 일직선에 놓일 때 지구 그림자가 달을 완전히 가리면서 발생하는데, 붉은빛은 대기 산란 현상으로 인해 나타난다. 다음 전 과정 개기월식은 2029년 1월 1일로 예정돼 있다. (한국천문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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