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여당이 추진하는 검찰 개혁안과 관련, 검찰총장 직무대행까지 '검찰의 보완 수사는 권한 아닌 의무'라면서 폐지에 반대하는 등 검찰 보완 수사권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은 5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청사. 2025.9.5/뉴스1coinlocker@news1.kr관련 키워드검찰보완수사권검찰개혁관련 사진법무장관, 계엄 직후 檢 3억 특활비 집행 의혹에 "국기 문란 행위"검찰의 보완 수사권, 검찰개혁 쟁점으로검찰의 보완 수사권, 검찰개혁 쟁점으로안은나 기자 환율 이틀 연속 하락,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이틀 연속 환율 하락, 코스피·코스닥은 상승코스피·코스닥 오르고 환율 내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