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12·3 비상계엄 사태 직후 검찰이 나흘 만에 특수활동비 3억여 원을 집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정성호 법무장관이 "검찰을 동원하려 했다면 국민을 배반하려 한 국기 문란 행위"라고 지적했다. 사진 5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청사. 2025.9.5/뉴스1coinlocker@news1.kr관련 키워드검찰보완수사권검찰개혁관련 사진검찰의 보완 수사권, 검찰개혁 쟁점으로검찰의 보완 수사권, 존속 vs 폐지?검찰의 보완 수사권, 검찰개혁 쟁점으로안은나 기자 환율 이틀 연속 하락,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이틀 연속 환율 하락, 코스피·코스닥은 상승코스피·코스닥 오르고 환율 내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