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이미라 산림청 차장(왼쪽)이 5일 부산광역시 사하구 동매산 유아숲체험원 도시숲 조성 사업지를 찾아 조경태 국회의원(오른쪽), 숲유치원협회, 지역주민, 현장 관계자들과 조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차장은 “도심 내 유휴지를 활용한 유아 숲교육 시설 등 도시숲 조성 사례로 국민이 보다 안전하고 용이하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생활권에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 확대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산림청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2025.9.5/뉴스1
pcs4200@news1.kr
이 차장은 “도심 내 유휴지를 활용한 유아 숲교육 시설 등 도시숲 조성 사례로 국민이 보다 안전하고 용이하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생활권에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 확대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산림청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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