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서울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며 푹푹 찌는 무더위가 이어진 5일 오후 서울 청계천에 마련된 그늘막 아래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5.9.5/뉴스1kimkim@news1.kr관련 키워드더위무더위폭염관련 사진30도 이상 오른 무더위30도 이상 오른 무더위푹푹 찌는 무더위, 그늘에 옹기종기김민지 기자 '명품 가방 선물 의혹' 김기현, 굳게 다문 입특검 조사 마치고 차량 타고 나가는 김기현 의원굳은 표정으로 특검 나서는 김기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