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서울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며 푹푹 찌는 무더위가 이어진 5일 오후 서울 청계천에 마련된 그늘막 아래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5.9.5/뉴스1kimkim@news1.kr관련 키워드더위무더위폭염관련 사진30도 이상 오른 무더위30도 이상 오른 무더위푹푹 찌는 무더위, 그늘에 옹기종기김민지 기자 10·15 대책 '3중 규제'에 11월 서울 아파트 거래 60% 급감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량 60% 급감10·15 대책 '3중 규제'에 11월 서울 아파트 거래 60% 급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