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계란 한 판 가격이 넉 달째 7천 원을 넘어서면서 장바구니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KAMIS)에 따르면 계란(특란) 30개 평균 소매가격은 2일 기준 7241원으로 전달(7349원)보다 1.5%가량 낮아졌지만, 여전히 평년(6436원) 대비 12.5% 높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시내의 한 마트에서 시민들이 계란을 구매하는 모습. 2025.9.4/뉴스1
kimkim@news1.kr
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KAMIS)에 따르면 계란(특란) 30개 평균 소매가격은 2일 기준 7241원으로 전달(7349원)보다 1.5%가량 낮아졌지만, 여전히 평년(6436원) 대비 12.5% 높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시내의 한 마트에서 시민들이 계란을 구매하는 모습. 2025.9.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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