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쌀 소매가격이 심리적 마지노선이라는 20㎏당 평균 6만원을 돌파했다.
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집계에 따르면 전날 쌀 20㎏ 평균 소매가격은 6만294원으로 작년보다 17.2% 상승했다. 평년보다도 14% 비싸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쌀을 고르는 모습. 2025.9.3/뉴스1
kwangshinQQ@news1.kr
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집계에 따르면 전날 쌀 20㎏ 평균 소매가격은 6만294원으로 작년보다 17.2% 상승했다. 평년보다도 14% 비싸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쌀을 고르는 모습. 2025.9.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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