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1일 오전 대구 동구 동대구역 역사 내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대구본부 입구에서 코레일 관계자가 사무실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지난 19일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부선 무궁화호 사고'를 수사 중인 경북경찰청과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이날 오전 9시쯤 코레일 본사와 대구본부, 하청업체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2025.9.1/뉴스1
jsgong@news1.kr
지난 19일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부선 무궁화호 사고'를 수사 중인 경북경찰청과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이날 오전 9시쯤 코레일 본사와 대구본부, 하청업체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2025.9.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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