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6-5로 승리를 거둔 키움 히어로즈 선수들이 키움 설종진 감독대행의 박수를 받고 있다. 2025.8.31/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프로야구LG트윈스키움히어로즈야구관련 사진'데뷔 첫 세이브' 축하 받는 박정훈키움 박정훈, 데뷔 첫 세이브 '감격'선두 LG에 대승 거둔 키움박지혜 기자 캐틀메이트의 종소리, 나눔을 부르다모금 마감 앞둔 자선냄비에 기부 손길자선냄비에 담긴 나눔의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