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11-2 대승을 거둔 키움 선수들이 마운드에 모여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025.9.9/뉴스1kkorazi@news1.kr오대일 기자 韓 배드민턴 황금시대의 주역들배드민턴 황금기 연 韓 대표팀안세영 '꿈이냐, 생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