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7회말 무사 1,2루 상황 LG 김현수가 1타점 1루타를 친 뒤 환호하고 있다. 2025.8.31/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프로야구LG트윈스키움히어로즈야구관련 사진'데뷔 첫 세이브' 축하 받는 박정훈키움 박정훈, 데뷔 첫 세이브 '감격'선두 LG에 대승 거둔 키움박지혜 기자 국민연금 인상 앞두고 시민 발길 이어진 상담실내년부터 국민연금 28년만에 인상인상 앞둔 마지막 날, 국민연금 상담 대기 행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