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황유성 전 국군방첩사령관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순직 해병 특검'으로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5.8.30/뉴스1kimkim@news1.kr관련 키워드해병특검황유성관련 사진해병특검 출석하는 황유성 전 방첩사령관해병특검 출석하는 황유성 전 방첩사령관해병특검 출석하는 황유성 전 방첩사령관김민지 기자 10·15 대책 '3중 규제'에 11월 서울 아파트 거래 60% 급감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량 60% 급감10·15 대책 '3중 규제'에 11월 서울 아파트 거래 60% 급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