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29일 오후 서울 종로 일대 지하철역 출구에서 우산을 챙기지 못한 시민들이 소나기가 그치기를 기다리고 있다. 2025.8.29/뉴스1kysplanet@news1.kr관련 키워드비날씨소나기관련 사진가을비갑작스런 비갑작스런 비구윤성 기자 '눈물의 헌화'책임규명 촉구하는 여객기 참사 유가족 단체'슬픔이 슬픔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