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붕괴 사고 이후 7년 만에 새 건물로 탈바꿈해 2학기 운영에 들어간 27일 서울 동작구 상도동 공립단설 서울상도유치원에서 관계자가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상도유치원은 지난 2018년 9월 6일 인근 다세대주택 공사장의 흙막이가 무너지면서 일부 붕괴하는 사고가 발행했었으며, 다행히 발생 시각이 오후 11시를 넘은 심야여서 원생 등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pjh2035@news1.kr
상도유치원은 지난 2018년 9월 6일 인근 다세대주택 공사장의 흙막이가 무너지면서 일부 붕괴하는 사고가 발행했었으며, 다행히 발생 시각이 오후 11시를 넘은 심야여서 원생 등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pjh20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