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연금통계 결과'를 보면 기초연금과 국민연금, 직역연금(공무원·사학·군인연금 등)을 포함한 연금을 1개 이상 수급한 65세 이상 인구(연금 수급자)는 863만 6000명으로 전년 대비 45만 4000명(5.6%) 증가했다. 65세 이상 전체 인구 대비 연금 수급자 비율은 90.9%로, 전년 대비 0.5%포인트(p) 늘었다. 2023년 연금 수급자가 받은 월평균 수급 금액은 69만 5000원으로 2022년(65만 원)보다 4만 5000원 늘었지만, 여전히 1인 가구 최저생계비 124만 6453원에 턱없이 부족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a_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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