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법무부와 대검찰청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힌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기자들이 취재를 하고 있다.
내란 특검팀은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법무부, 대검찰청, 서울구치소,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자택을 비롯해 심우정 전 검찰총장과 검찰총장실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2025.8.25/뉴스1
pjh2035@news1.kr
내란 특검팀은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법무부, 대검찰청, 서울구치소,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자택을 비롯해 심우정 전 검찰총장과 검찰총장실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2025.8.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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