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제주 한라산을 제외한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는 등 늦더위가 기승을 부린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 터널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8.24/뉴스1kkorazi@news1.kr오대일 기자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다시 쓰는 노동'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여의대로 가득 메운 한국노총 노동자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