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평창=뉴스1) 윤왕근 기자 = 최근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강원 강릉의 단비를 기원하는 기우제가 23일 오전 강릉시 인근지역인 평창군 대관령면 국사성황사에서 열리고 있다. 2025.8.23/뉴스1skh881209@news1.kr윤왕근 기자 산타 모자 쓴 김진태 강원도지사산타로 변한 김진태 \"필리핀 관광객 환영해요\"산타로 변한 김진태 강원도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