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수사외압 의혹의 핵심 인물인 유재은 전 국방부 법무관리관이 21일 피의자 3차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이명현 순직해병특별검사팀 사무실로 출석하며 눈을 질끈 감고 있다. 2025.8.21/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해병특검유재은관련 사진유재은 전 법무관리관, 영장심사 종료영장심사 마친 유재은 전 국방부 법무관리관법원 나서는 유재은 전 법무관리관박지혜 기자 국민연금 인상 앞두고 시민 발길 이어진 상담실내년부터 국민연금 28년만에 인상인상 앞둔 마지막 날, 국민연금 상담 대기 행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