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채상병 순직 및 수사 외압에 단계별로 관여한 유재은 전 국방부 법무관리관이 23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5.10.23/뉴스1kysplanet@news1.kr관련 키워드채해병법원채상병해병특검관련 사진유재은 전 법무관리관, 영장심사 종료영장심사 마친 유재은 전 국방부 법무관리관'채상병 수사 외압 관여' 유재은 전 법무관리관 영장심사 종료구윤성 기자 12월 소비자물가 2.3% 상승…고환율에 석유류 '껑충'고환율에 석유류 급등고환율에 석유류 가격 6%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