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대통령실은 광복 80주년 기념과 오는 8월 25일 열릴 한·미 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하며 ‘데니 태극기·서울 진관사 태극기·김구 서명문 태극기’ 3종을 디지털 굿즈로 제작해 배포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굿즈는 단순한 기념품이 아니라,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독립 정신을 국민이 일상에서 함께 기리고, 한·미 동맹의 미래를 준비하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특히, 안드로이드 스마트워치 페이스의 경우 매일 오전·오후 8시 15분마다 태극기별로 지정된 애니메이션이 약 1분간 연출되도록 구현해 광복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은 애플워치용 워치페이스 데니 태극기 모습.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20/뉴스1
neohk@news1.kr
이번 굿즈는 단순한 기념품이 아니라,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독립 정신을 국민이 일상에서 함께 기리고, 한·미 동맹의 미래를 준비하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특히, 안드로이드 스마트워치 페이스의 경우 매일 오전·오후 8시 15분마다 태극기별로 지정된 애니메이션이 약 1분간 연출되도록 구현해 광복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은 애플워치용 워치페이스 데니 태극기 모습.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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