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김환기와 이중섭을 비롯한 한국 대표 작가들의 작품이 20일 케이옥션 경매에 출품된다.
김환기의 대표작 ‘봄’(시작가 20억 원)과 이중섭의 미공개작 ‘민주고발’(추정가 1억 2천만~2억 원) 등이 포함되며, 총 88점·약 80억 원 규모가 경매에 오른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케이옥션에 전시된 김환기의 대표작 ‘봄’. 2025.8.20/뉴스1
kwangshinQQ@news1.kr
김환기의 대표작 ‘봄’(시작가 20억 원)과 이중섭의 미공개작 ‘민주고발’(추정가 1억 2천만~2억 원) 등이 포함되며, 총 88점·약 80억 원 규모가 경매에 오른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케이옥션에 전시된 김환기의 대표작 ‘봄’. 2025.8.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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