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차승원이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여쩔수가없다’ 제작보고회(감독 박찬욱)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 분)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2025.8.19/뉴스1
rnjs337@news1.kr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 분)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2025.8.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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