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비아파트형 미리내집' 르피에드 주거용오피스텔을 방문해 서울 베이비 엠버서더와 함께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공동취재) 2025.8.13/뉴스1photo@news1.kr관련 키워드오세훈미리내집주거용오피스텔관련 사진'비아파트형 미리내집' 관계자 설명 듣는 오세훈 시장주거용 오피스텔 내부 둘러보는 오세훈 서울시장'비아파트형 미리내집' 관계자 설명 듣는 오세훈 시장김민지 기자 10·15 대책 '3중 규제'에 11월 서울 아파트 거래 60% 급감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량 60% 급감10·15 대책 '3중 규제'에 11월 서울 아파트 거래 60% 급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