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6·27 대출 규제 시행 이후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9억 원 이하 주택 거래가 절반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6억 원으로 제한되면서 중·고가 아파트 거래가 직격탄을 맞은 반면 대출 제한선에 걸리지 않는 비교적 저가 주택에 수요가 몰린 영향이다.
1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6월 28일부터 8월 10일까지 43일간 서울 아파트 거래 건수는 4646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9억 원 이하 거래가 49.5%(2052건)로 절반을 차지했다.
jjjioe@news1.kr
1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6월 28일부터 8월 10일까지 43일간 서울 아파트 거래 건수는 4646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9억 원 이하 거래가 49.5%(2052건)로 절반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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