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뉴스1) 김영운 기자 = 말복을 하루 앞둔 8일 경기 오산시 꿈두레도서관을 찾은 아이들이 삼복더위를 피해 시원한 에어컨 바람 아래서 독서를 즐기고 있다. 2025.8.8/뉴스1kkyu6103@news1.kr관련 키워드말복더위피서관련 사진도서관에서 즐기는 사색시원하고 조용한 피서 즐기기시원하고 조용한 피서 즐기기김영운 기자 수도권 7곳 지구계획 승인·지정…13만 3천호 공급 본격국토부, 구리·오산에 5.5만가구 공공주택지구 지정국토부, 구리·오산에 5.5만가구 공공주택지구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