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뉴스1) 김영운 기자 = 국토교통부가 31일 수도권 7곳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 승인 및 지구 지정했다. 지구계획 승인을 받은 5곳은 의왕군포안산, 화성봉담3, 인천구월2, 과천갈현, 시흥정왕 등으로 총 1069만㎡ 부지에 7만8000가구가 들어서며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곳은 구리토평2, 오산세교3 등으로 706만㎡ 부지에 5만5000가구(잠정)가 공급된다.
사진은 이날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오산시 서동 일대에서 바라본 오산세교3지구의 모습. 2025.12.31/뉴스1
kkyu6103@news1.kr
사진은 이날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오산시 서동 일대에서 바라본 오산세교3지구의 모습. 2025.12.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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