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FP=뉴스1) 권영미 기자 = 일본의 대표적인 ‘시바리’ 또는 로프 아트 예술가 중 한 명인 하지메 키노코가 도쿄에 있는 자신의 스튜디오에서 자신의 작품 옆에 서 있는 모습. ‘시바리’는 일본의 봉건 영주들이 에도 시대(1603~1868)에 범죄자를 제압하기 위해 사용했던 무술 기법에서 유래했다.2025.05.26.ⓒ AFP=뉴스1권영미 기자 [포토] 본다이 비치 희생자 추모장의 '다윗의 별'[포토]짙은 스모그 속을 달리는 인도의 열차[포토]본다이 비치에서 사망한 10세 소녀 조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