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경찰이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 배후로 의심 받는 전광훈 목사와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인 5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경찰들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2025.8.5/뉴스1kimkim@news1.kr관련 키워드경찰사랑제일교회압수수색전광훈서부지법관련 사진전광훈 목사, 사랑제일교회 압수수색 관련 발언사랑제일교회 압수수색 중 취재진에 발언하는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 압수수색, 교회에서 나와 발언하는 전광훈 목사김민지 기자 10·15 대책 '3중 규제'에 11월 서울 아파트 거래 60% 급감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량 60% 급감10·15 대책 '3중 규제'에 11월 서울 아파트 거래 60% 급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