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양민혁이 1일 오후 프리 시즌 투어를 위해 인천공항에 도착해 태극기를 들고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토트넘은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경기를 치른다. 2025.8.1/뉴스1
rnjs337@news1.kr
토트넘은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경기를 치른다. 2025.8.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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