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 후반전, 사실상 마지막 경기를 치르고 교체되는 손흥민이 양민혁 등 동료 선수들과 포옹하며 눈물을 보이고 있다. 2025.8.3/뉴스1kimkim@news1.kr관련 키워드토트넘뉴캐슬쿠팡플레이축구관련 사진교체 투입된 양민혁교체 투입된 양민혁토트넘과의 여정 마치는 손흥민김민지 기자 코스피 하락 장 마감3% 이상 오르며 장 마친 코스닥3% 이상 오르며 장 마친 코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