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29일 부산 해운대구 KF아세안문화원에서 열린 글로벌 학생캠프 아세안 요리 교실에 참가한 중학생들이 인도네시아의 전통 음식인 나시고랭을 만들고 있다.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세계 시민으로서의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캠프는 이날부터 내달 2일까지 초·중·고등학생 196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2025.7.29/뉴스1
yoonphoto@news1.kr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세계 시민으로서의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캠프는 이날부터 내달 2일까지 초·중·고등학생 196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2025.7.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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