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25일 오전 윤석열 전 대통령 사저인 아크로비스타와 김 여사가 운영했던 코바나컨텐츠, 김 여사 모친 최은순 씨 주거지와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실 등에 대한 전방위 강제수사에 나섰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단지 모습. 2025.7.25/뉴스1msiron@news1.kr관련 키워드아크로비스타김건희민중기관련 사진특검, 코바나컨텐츠 사무실 등 압수수색특검, '관저이전 의혹' 관련 아크로비스타 압수수색특검, 코바나 컨텐츠 사무실도 압수수색김명섭 기자 마포구, 댕댕이 크리스마스 페스타 31일까지 진행펫세권 마포 홍보 나선 박강수 구청장반려견 산타복 무료 대여…마포 크리스마스 페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