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신분증으로 맞이하는 디지털 대한민국

(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3일 서울 성동구 앤더슨씨 신관에서 열린 모바일 신분증 25년 민간개방 오픈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성민 한국조폐공사 이사,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대표이사, 송병철 KB국민은행 부행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윤 장관,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 강태영 NH농협은행 은행장, 장준기 네이버 부사장. 2025.7.23/뉴스1

ssaj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