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뉴스1) 김낙희 기자 = 박정현 충남 부여군수가 23일 침수피해를 본 부여군 규암면 합송리 수박 시설하우스를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2025.7.23/뉴스1lucky@news1.kr김낙희 기자 태안 전복 어선서 구조되는 선원태안 천리포 전복 어선서 구조된 선원태안 전복 어선 위에서 구조 기다리는 선원들